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음수 에일리언 (문단 편집) == 스토리 == >'''여자뿐인 외우주탐사선에 [[음수]] 출현!!''' >'''관능의 블랙홀이 초래하는 미지의 회관과의 조우……?''' >---- >과학탐사선 뮤즈는 화물선으로부터 구조 신호를 접수하고 급행했다. 그 선내는 그야말로 지옥도. 점액 범벅에, 괴로운 표정의 사체 뿐이었다. 유일한 생존자가 냉동수면 캡슐에서 발견되었지만, 녹색 머리의 그녀는 자신을 프레이아라 이름을 댈 뿐이었다. 일반 임무로 복귀한 듯 보이는 뮤즈 선내. 하지만, 그 날부터 선내에 기묘한 사건이 일어나기 시작한다…. >---- >[[https://www.pinkpineapple.co.jp/detail.php?did=616|공식 사이트]] 소개 연방 과학 탐사선 뮤즈 호는 [[정부]]의 임무를 띄고 [[우주]] 탐사를 진행하던 도중 민간 화물선 조그네 호에서 구조 신호를 수신하고 조그네 호 내부로 들어간다. 그러나 조그네 호 내부는 시체들 투성이었으며 조사 결과 남성의 시체는 말라 비틀어져 있었고 여성의 시체는 복부에 이상한 무늬와 함께 온 몸에 끈끈한 점액이 묻어 있었다. 또한 조그네 호 내부에서는 위험 물질인 메트로그리아가 들어간 캡슐도 발견되었지만 사망자들은 메트로그리아에 의해 사망한 것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. 계속 수색하던 도중 생존자 한 명이 발견되었는데 조그네 호에 남아 있던 데이터에 의하면 그녀의 이름은 플레어였다. 뮤즈 호에서는 플레어를 뮤즈 호로 데리고 가고 조그네 호에서 데이터를 가져와 조사한다. 조그네 호에서 가져 온 데이터는 암호화된 것도 있고 알 수 없는 것도 있었지만 히카리는 데이터를 분석하는데 성공했고 뮤즈 호의 함장 사라는 조그네 호를 폭파시키기로 결정한다. 하지만 폭파 작업 도중 아니가 갑자기 죽고 조그네 호를 폭파한 후 잇따라 뮤즈 호의 승무원들이 이상한 행동을 보이다가 죽어간다. 결국 아인슈타인을 제외한 모든 동료를 잃은 히카리는 단 1발 남은 메트로그리아를 손에 쥔 채로 외계인과 대결하게 되는데…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